반응형 롯데 정훈1 롯데 정훈, 왼쪽 손목에 사구를 맞고 부상!!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래!! 올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는 정훈은 커리어하이를 찍고 있는 상황이었다. 정훈은 2020시즌에 롯데 자이언츠의 선봉장 역할을 하면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표현을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손아섭과 함께 선봉장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 정훈이 올해는 일 좀 내는가 했는데...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하면서 롯데 구단이 울어버리고 말았다. 롯데 팬들도 역시 울어버리고 말았다. 롯데 자이언츠 정훈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10-4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LG 김대현이 투구에 왼쪽 손목을 맞고 쓰러졌다. 고통을 호소하던 정훈은 결국 부축을 받고 경기에서 빠졌다. 김재유가 대주자로 투입이 됐다. 롯.. 2020. 9. 7. 이전 1 다음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