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욕 메츠 카노1 '약쟁이' 로빈슨 카노, 당신에게 실망을 했습니다! 로빈슨 카노(뉴욕 메츠)가 또 한번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카노는 예전에 금지약물복용이 적발되면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는데 이번에도 약물복용이 또 적발되어버린 것이다. 약물은 상습이라고 하는데... 또 약물을 했다는게 드러나면서 팬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로빈슨 카노는 예전 2018년에 약물복용으로 적발되면서 80게임 출장 정지를 받았는데... 이번에 또 금지약물복용이 적발되면서 162게임 출장정지를 받았다. 그러면 로빈슨 카노는 2021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리고 동시에 2400만달러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 미국 스포츠의 출장정지는 연봉을 받지 못한다는 걸 의미한다. 두 차례 금지약물에 적발돼 허공으로 날아간 연봉만 무려 3570만 달러(397억8408만 원)다. 로빈슨 카노가 약물복용 .. 2020. 11. 19. 이전 1 다음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