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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2

농구장에 가도... 배구장에 가도... 코로나19 방지 수칙 지켜야 함! 이거는 농구장에 가도 지켜야 하고, 배구장에 가도 지켜야할 숙지사항이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 경기중에 마스크를 벗으면 안되고, 음식 섭취도 안되고(물과 음료수만 섭취), 소리를 질러도 안된다. 심지어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사인과 악수, 셀카요청도 금지이다. (마스크 벗으라고 요구해도 안된다.) 그리고 담배 피우는건 해당 부스 외에는 전면금지이다. (사실 흡연도 코로나19를 유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지적을 했다. 그래도 흡연을 할 것인가?) 여기서 코로나19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경기장에서 퇴장을 당한다고 한다. 야구장만 그러는게 아니라 농구장이나 배구장에 가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 요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민감한 사항.. 2020. 10. 19.
[20191130] 올해는 농구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 2019.11.30 이날 고양체육관에 들렀다. 여기서 오리온스 홈경기가 있어서 한번 들렀다. 이날 고양체육관에서 농구경기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9-2020시즌에는 오리온스가 부진한 성적을 올렸을 때이다. 오리온스가 하위권에 처지면서 고생을 했다. 2019-2020시즌에는 오리온스가 곤두박질을 치면서 고생을 했다. 그 이후로는.... 오리온스가 잘 좀 하는가 했는데... 2020-2021시즌에는 오리온스가 최소 6강만 올라가도 대단한거다. 오리온스가 2020-2021시즌에 반전드라마를 쓸 것이라고 예상을 하지만.... 올해는 안타깝게도... 농구장 부근에 갈 수 없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농구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이 된다. 농구경기 직관을 하는건 꿈도 꿀 수 없다. 농구경기를 보고 싶.. 202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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