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플라1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들, 대마초 혐의가 드러나... 오왼은 '쇼미더머니9' 하차 확률이 높아져!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들이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다. 라플라, 루피, 오왼, 블루, 영웨스트는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에게 입건되면서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누리꾼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모 언론사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이 나플라, 루피 등의 소속사를 압수수색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모발과 소변을 검사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또한 나플라, 루피와 같은 소속사 오왼, 영웨스트, 블루 등과 지인 5명도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이들은 마약 혐의를 경찰 조사에서 인정했다. 이들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으며, 검찰은 지난 7월 래퍼 5명 가운데 1명을 기소, 나머지 4명은 기소유예 처분했다. 특히 라플라와 루피는 대중들에게 알려진 래퍼였기 때문.. 2020. 10. 19. 이전 1 다음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