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낙수 질식 수비1 [슬램덩크] 산왕 김낙수는 수비를 제외하면 볼품이 없다?! 산왕 김낙수를 보니까 생각이 나는 말이 있다. '신명호는 놔두라고...' 신명호 같은 경우는 공격력에서는 아무도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다. 외국인 선수들이나 각 팀의 에이스급 선수들도 신명호의 질식수비를 무서워했다고 한다. 1대1 최고의 수비수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수비력을 자랑했다. 신명호는 수비 하나만으로 10년 이상 프로농구계에서 살아남았다. 신명호를 보니까 슬램덩크에 나온 선수 중에서 생각이 나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 사람은 바로 김낙수이다. 산왕고교의 김낙수는 상북고교 3점슛터 정대만을 마크하면서 체력을 떨어뜨린다. 정대만은 김낙수의 질식수비에 당하면서 초반부터 체력이 떨어지고 만다. 김낙수의 수비력은 정말 무시무시했다. 후반에는 체력이 떨어진 상태.. 2020. 9. 9. 이전 1 다음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