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애드센스를 기꺼이 달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작년 8월에 마음을 잡고 운영을 했지만... 애드센스 수익은... 전혀 오르지도 않았다. 아니...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어서... 그냥 방황을 했다. 너무 마구잡이식으로 운영을 한 바람에 티스토리 블로그는 발전을 하지 않았다. 작년에는 애드센스 수익이 너무 없었다. 핀번호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채운 것만으로 만족을 했다. 진짜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른 방향으로 운영하는걸 생각하지 않으면 내가 지금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발전 가능성이 전혀 없을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는 네이버 검색의 파워 덕분에 조회수가 더 오른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는 본인 마음 먹기에 따라 조회수가 오르면서 블로그가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르다.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 경우는 네이버 검색의 파워를 절대 믿으면 안된다. 요즘에는 네이버 로직이 바뀌면서 티스토리 블로그가 검색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네이버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걸러낸다고 한다.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는 구글이나 다음을 공략해야 한다. 아니... 도대체 티스토리 블로그를 어떻게 활성화 시켜야 할까? 내가 지금 운영하는 블로그 조회수는 평균 50명도 되지 않는데... 평균 100명도 안되는 티스토리 블로그인데... 어떻게 활성화를 시켜야 할까? 이거는 어떻게 해야할까?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성장시킬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을 하여 활성화를 시키는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올해도 역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작년보다 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열심히 운영을 해볼려고 한다. 예전보다 성장을 한 티스토리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운영을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해야할지 알 수 없다. 작년에 애드센스 수익을 올려주는 전자책을 구매하기는 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애드센스를 포기할 수 없다. 애드센스 관련 서적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는 전자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이해를 할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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