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집착을 해도... 너무 이상한 것 같아... 방향을 바꿔야 해!

블로그 운영을 못하는 나 자신에게 하는 공개사과문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을 하고 있기는 한데... 블로그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병인데 말이다. 블로그에 미친듯이 포스팅을 하는 것도 너무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에 집착을 하여 수익을 올린다면 진짜 말을 안하는데... 블로그에 집착을 해도 수익이 안오른다면 안하느니만도 못한게 아닌가한다. 내가 이상하다는 느낌만 들었을 것이다. 블로그 운영에 너무 집착을 하면 일상생활을 너무 못한다는데... 그 말은 사실이다.

 

이거는 '도로나무아비타불'이라고 표현을 해도 무방하다.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을 해도 수익도 없고 남는게 없다면 블로그 운영하는 것 자체를 포기해야 하는게 아닌가한다. 블로그에 집착을 해도 나에게 돌아온게 없으면... 이건 진짜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테스형, 세상은 왜 이러나요? 애드센스 수익은 특별한 사람만 얻는건가요? 저는 평범해서 수익이 없는건가요? 테스형, 가르쳐주세요!!)

이거는 유튜브도 마찬가지이다. 유튜브에 영상을 많이 올렸는데도 수익연결이 되지 않아... 땅치면서 괴로워하는 유튜버를 봤다. 이런 경험을 한 유튜버들은 한 두 명이 아니고 여러명이다.

저는 지금까지 직업이 블로거 하나였습니다?!

유튜버가 수익이 없다는건... 재미없는 콘텐츠를 만들었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그러면 블로그도 마찬가지이다. 너무 재미없는 콘텐츠만 올리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운영을 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블로그를 집착하듯이 운영을 해서 월 250만원 이상 오른다면 그 블로거는 운영을 잘하는 것이지만... 블로그를 집착해서 운영을 해도 수익이 0원이라면... 그 블로거는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너무 블로그 포스팅 갯수만 늘린 것이 아닌가한다. 그러면 블로그 운영을 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야한다. 블로그에 집착해서 운영을 하면 본인만 손해를 보고 시간낭비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이다.

추석에 애드센스 수익은... 없었다...!!

그러면 블로그 포스팅을 1일 1포스팅만 해도 수익이 오르는 방법으로 가야할 것이다. 전자책을 구매했다면 그 전자책을 보고 블로그에 대해 연구를 제대로 해야할 것이다. (사실 전자책을 봐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어떻게든 애드센스를 터득해야 하는게 아닙니까?) 주먹구구식으로 포스팅을 해도 수익이 없다면... 블로그 운영을 하는 것에 대해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지금 당장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면...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어내는건 힘든 일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P.S : 이 글을 쓰는 본인은... 블로그를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블로그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