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플렉스' 때문에 설리 전 남친 최자가 억울하게 욕을 먹는다...!

'다큐플렉스' 때문에 최자가 욕을 많이 먹고 있는 상황이 발생을 하고 있다. 지금도 최자 SNS에 비난 댓글을 달고 있는 악플러들만 가득하다. 최자하고 설리하고 연인 사이였는데 서로가 헤어진지 오래되었는데 왜 이제와서 악성댓글을 달고 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 최자도 설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걸 보고는 많이 슬퍼했던 사람이었는데... 이제 그만 악성댓글을 멈추고 비난을 자제했으면 좋겠다. 이거는 다큐플렉스 제작진들이 편집을 제대로 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설리 어머니가 설리가 최자하고 연애를 한다고 했을 때 반대를 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서 편집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여기에서 최자와 설리가 연애를 하고 있을 때... 설리 어머니가 최자를 실제로 보고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대한 것과 최자에게 고마웠다는 이야기까지 방송을 내보냈다면 최자가 비난을 받는 상황은 면했을텐데... 다큐플렉스 제작진이 편집을 잘못한 바람에 최자가 더욱 더 비난을 받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다큐플렉스 제작진이 최자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러다가 누리꾼들이 최자에게 악플달고 비난을 퍼붓게 된 것이다. 이제 그만 마녀사냥은 하지 말기를... 진짜 최자에게 큰 상처를 남겨주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