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아무말

'티끌 모아 티끌'이어도 포기하지 않겠다!

by 카이져블레이드 2020. 8. 26.
반응형


이제 막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안타깝게도 실적은 별로이다.
'티끌 모아 티끌'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되는건 나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내가 원하는 실적을 얻지 못한 건 당연한 것이다.
나는 이제 막 시작을 했기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조급하게 가지는 않을 것이다.
너무 조급하게 가다가는 나 자신만 망치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티끌 모아 티끌'이라해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는 '티끌 모아 태산'을 뛰어넘어 '티끌 모아 에베레스트산'이 될 것이니까...
'티끌 모아 에베레스트산'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할 것이니까...


반응형

댓글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