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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의 개수작이 '헤이즈'와 '한수지'를 울려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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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
'도깨비 50초 버전' 노래로 인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던 한수지.
헤이즈와 한수지, 둘 다 피해를 입혀버린 제작사의 클라스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제작사 CJ E&M의 개수작이 두 명의 아티스트의 멘탈을 빠작내버리고 말았다. 제작사가 도깨비의 인기가 엄청나다는 걸 알고는 '끼워팔기식'으로 개수작을 부리다가 헤이즈와 한수지를 울려버리는 대형사고를 쳐버린 것이다. 헤이즈와 한수지에게 코렁탕 원샷 들이키게 만들려고 환장하는 것인가? 제작사의 개수작 때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OST에 참여한 헤이즈와 한수지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준게 아닌가한다. 헤이즈가 본의 아니게 욕을 쳐먹고, 원곡을 부른 한수지도 피해를 보고, 두 아티스트를 피해자 신분으로 만들어버리는 제작사의 클라스는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두 아티스트가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건 알고 있나요? 도깨비의 인기는 대단했지만, 도깨비 OST 논란으로 인하여, 매끄럽지 못한 마무리를 한 것이 아닌가한다. 헤이즈 버전과 한수지 버전을 따로 제작을 하겠다고 다시 논의를 한다고 하지만, 헤이즈와 한수지에게 적잖은 상처를 안겨준건 피할 수 없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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