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90년대로 여행1 90년대 노래를 들으면... 90년대로 여행하는 것 같다. 90년대 노래를 들으면... 90년대로 여행을 한다는 기분을 느낀다. 90년대가 빛이 나고 찬란하다고 느꼈기 때문일까? 90년대에 인기가 있었던 노래를 들으니까 그 기분을 느꼈다. 이 노래를 듣고 춤을 추면서 친구들과 함께 소통했던 적도 있었는데... 그 때가 생각이 났다. 90년대 히트곡을 유튜브로 한번 들어봤는데... '어... 이 노래... 내가 알고 있는 노래인데...' 하면서 그 노래를 따라부른다. 90년대 노래를 다시 한번 부르니까 그 때 그 느낌과 그 때 그 추억이 떠오르더라... 잠깐이라도 90년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90년대 노래는 다양한 장르가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요즘 2020년대의 노래를 들으면... 장르가 너무 한정적이어서 아쉽기만 .. 2020. 9. 13. 이전 1 다음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