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키움 간판타자 박병호1 '키움 간판타자' 박병호, 부상에서 얼른 돌아오기를...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박병호가 최근에 부상부위를 치료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병호 선수가 '손등 미세골절'로 부상을 당한 것이다. 손등 부상은 타자들에게는 치명적인 부상이라고 하는데... 키움 히어로즈로써는 날벼락을 얻어맞은 셈이다. 박병호 선수가 없는 키움 타선은 무게감이 떨어지는데... 키움은 박병호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데 박병호가 없으니까 타선이 너무 약해보인다. 박병호는 홈런 20개를 쳐내면서 거포기질을 보여줬지만... 또 한번 부상을 당하면서 키움 팬들을 속상하게 만들었다. 박병호는 지난달 19일 NC전에서 배재환의 공에 손등을 맞아 교체됐다. 붓기가 가라앉은 26일 검진결과 왼쪽 손등 미세골절로 밝혀졌다. 키움으로써는 날벼락을 얻어맞은 것이다. 그 당시에는 3주 정도의 재활.. 2020. 9. 6. 이전 1 다음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