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슬램덩크 정대만1 [슬램덩크] 왜 난 그렇게 헛된 시간을... 왜 난 그렇게 헛된 시간을.... 미츠이 히사시(한국명 : 정대만)의 대사이다. 이 글귀를 읽으니까... 나도 역시 공감이 갔다. 나는 지금 이 시간... 지금 이 순간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인지... 헛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지금.... 무언가를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게 아닌지.... 이 글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이 잠기게 된다. 정대만은 3학년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리고... 상북 농구부를 위해... 다시 한번 힘을 쓰고 있지만... 3점슛과 농구센스만큼은 살아있지만... 2년 공백으로 인하여... 체력저하로 고생을 하게 된다. 전.후반으로 제대로 뛰지 못하고..... 그만 체력저하로 쓰러지고 만다. 정대만 본인은.... 휴식.. 2020. 9. 13. 이전 1 다음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