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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가영2

'미쓰백' 보고 느낀점...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을 하면... 후유증이 심한건가봐! 미쓰백을 봤는데... 전직 걸그룹 멤버 8명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 이들의 사연을 보니까 마음 아픈 일을 많이 겪었다는게 느껴진다. 일단 3명의 사연(크레용팝 소율, 나인뮤지스 세라, 스텔라 가영)이 방송되었다. 다른 5명의 이야기는 다음주에 이어서 방송을 한다. 다른 5명의 이야기는 스텔라 가영보다 더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닐까한다. 아니면 스텔라 가영 능가할 정도로 더 충격적인 이야기일 것 같다. 송은이, 백지영만 놀란게 아니라... 프로듀서 윤일상도 충격에 빠진 이야기가 아닐까한다. 일단은 나인뮤지스 세라의 이야기를 봤는데... 세라는 나인뮤지스에서 리더로 활약을 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2014년 나인뮤지스에서 탈퇴한 세라는 “데뷔 전 찍어둔 다큐멘터리에서 종이를 말아서 내 뺨을 때리는 .. 2020. 10. 9.
'미쓰백' 스텔라 가영, 섹시 콘셉트 때문에... 트라우마가 발생한 사연 공개! 스텔라 가영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 가영은 걸그룹 스텔라로 활동을 하면서 아이돌 바닥계에 뛰어들었다. 가영은 정말 예뻤다. 아이돌계에서 무언가를 해낼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스텔라는 청순함을 무기로 했던 아이돌 그룹이었지만, 청순함이 먹히지 않았다. 소속사에서는 청순함으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섹시컨셉으로 탈바꿈을 했다. 하지만 가영은 그 때의 충격 때문에 괴로워했던 것 같다. 가영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갑자기 바뀐 파격적인 의상에 강력한 거부 의사를 표했지만, 결국 사진이 공개됐다"면서 "그 때 트라우마로 지금도 반팔, 반바지를 못입는다"고 말했다. 가영의 사연을 들은 백지영과 송은이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억지로 야한 옷을 입게 하고 동..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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