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르지오로모1 '브라이언 윌슨' 복사판, 세르지오 로모가 왔다~!! 세르지오 로모와 브라이언 윌슨은 '도찐개찐'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우승으로 이끌어냈던 일등공신이었다. 그리고 턱수염을 기른 '털보'이다. '털보네이터'이다. 하지만, 구위하락으로 중간계투로 전락을 하고, LA 다저스로 이적을 했다. 브라이언 윌슨은 LA 다저스에서 중간계투로 활약을 했는데, 요가 프레임을 선보이면서 다저스 팬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낙인 찍히고 말았다. 윌슨이 등판을 하면, 중요한 순간에 승리를 날려먹는다고 하면서 브라이언 윌슨을 등판시키면 안된다고 하면서, 난리를 쳤던 다저스 팬들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류현진이 선발등판 했을 때, 류현진이 호투했는데, 브라이언 윌슨이 승리 날려먹은거 보고는 정말 짜증나서 못봐주겠다고 말했던 기억.. 2017. 2. 17. 이전 1 다음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