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3

ARI 매디슨 범가너, 구위가 떨어져 걱정이 된다... 최근에 매디슨 범가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떠나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을 했다. 5년 8500만달러에 계약을 맺으면서 새출발을 했다. 범가너는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고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줄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인하여 부상자 명단에 올라가버리고 말았다. 최근에는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와 다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복귀를 한다고 하지만, 범가너가 예전같지 않다는게 느껴진다. 범가너의 직구가 140km 될까말까 수준이고, 자칫하면 타자에게 장타를 허용할 확률이 높을 정도로 직구가 많이 밋밋해진 상황이다. 물론 부상 때문에 직구 속도가 떨어졌다고 하지만, 직구 속도가 떨어진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에도 있었던 일이다. 범가너는 애리조나로 떠나기 전... 2019시즌에는 구위가 예전처.. 2020. 8. 15.
매디슨 범가너, 2019시즌 종료 후에 '자이언츠'를 떠날 듯 하다. 매디슨 범가너는 2019 시즌 종료 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떠날지도 모르는 일이다. 매디슨 범가너는 2019 시즌 종료 후에는 범가너에게 높은 금액을 제시하는 구단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다른 선발투수에 비해 연봉이 너무 저렴(?)해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범가너는 이제 샌프란시스코를 떠날지도 모르는 일이다. 매디슨 범가너는 2019 시즌이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 같은데... 소식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어떻게든 포스트시즌으로 이끌고 싶어 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의 샌프란시스코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이다. 8월에 성적이 최악이기 때문에 힘겨울 것이 분명하다. 7월까지만 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2019. 8. 16.
'브라이언 윌슨' 복사판, 세르지오 로모가 왔다~!! 세르지오 로모와 브라이언 윌슨은 '도찐개찐'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우승으로 이끌어냈던 일등공신이었다. 그리고 턱수염을 기른 '털보'이다. '털보네이터'이다. 하지만, 구위하락으로 중간계투로 전락을 하고, LA 다저스로 이적을 했다. 브라이언 윌슨은 LA 다저스에서 중간계투로 활약을 했는데, 요가 프레임을 선보이면서 다저스 팬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낙인 찍히고 말았다. 윌슨이 등판을 하면, 중요한 순간에 승리를 날려먹는다고 하면서 브라이언 윌슨을 등판시키면 안된다고 하면서, 난리를 쳤던 다저스 팬들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류현진이 선발등판 했을 때, 류현진이 호투했는데, 브라이언 윌슨이 승리 날려먹은거 보고는 정말 짜증나서 못봐주겠다고 말했던 기억.. 2017. 2. 17.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