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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된 도면을 거래하는 플랫폼, 이디코인(edcoin)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들어서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3D 등등 우리 생활이 점점 더 편리해지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가장 핫한 기술 중 하나인 3D 프린팅 기술과 도면(캐드)를 결합한 획기적인 플랫폼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이디코인(edcoin)인데요! 이디코인(edcoin)은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도면을 설계합니다! 또 설계자나 창작자, 그리고 이용자들의 직접적인 매칭을 이뤄, 이로 인해 과도한 중개 수수료를 확!! 낮춰줍니다. 즉, 이를 제공하는 최초 창작자는 블록체인을 통해 저작권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기여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되고 사용자는 이와 같은 과정에 보유한 코인을 통한 의결권을 행사하여, 플랫폼에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하면서 데.. 2019. 3. 26.
이디코인(ED coin), 개발 전문가 그룹 대거 어드바이저로 참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입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덩달아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코인이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에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이디코인(EDCoin)이다. 이디코인(EDCoin)은 엔지니어링&산업디자인 데이터 플랫폼이다. 즉 간단하게 설명하면 세계 최초 인더스트리 설계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접목한 코인이라고 보면 된다. 이동원 이디코인(EDCoin) 대표는 “이디플랫폼(EDPlatform)은 고용량의 E-데이터를 전 세계 유저들이 신속하게 공유하면서, 본래 E-데이터가 지닌 고유의 가치와 저작권을 지킬 수 있도록 보호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라며 플랫폼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디코인(EDCoin)는 중앙화된 DB와 .. 2019. 3. 7.
CAD 관련 암호화폐, E-DATA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한다.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자원은 데이터이다. 이중 가장 융복합이 요구되는 분야 중 하나는 산업 디자인이다. 디자인은 기계 및 전자 소재 산업공학, 인체공학, 원가회계, 미적 • 예술적 • 심리적 요소 등의 총합이거나 그 이상이다. 수많은 디자인 회사들의 두꺼운 파일더미에 갇힌 엔지니어링 데이터와 산업디자인 데이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면 산업 전체의 더 큰 전진이 기대된다. 애플과 삼성의 디자인 특허 침해 소송에서 보았듯이 완벽하게 독창적인 디자인이란 성립될 수 없다.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된 최적의 디자인만이 중요하다. 모든 신발업자들이 새로운 신발 디자인을 개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존의 산업구조에서는 디자인 보유자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공개하여도 어떤 보상도 얻을 수 없다. 이로 인해 디자인으로 표현.. 2019. 3. 1.
블록체인 퀴즈 플랫폼 '퀴즈톡'과 함께해요! TV 예능 프로그램,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퀴즈! 그만큼 퀴즈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콘텐츠가 아닐까요? 평소에 퀴즈에 관심이 많아 새로 나온 서비스들을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흔히 알고 있는 라이브퀴즈쇼가 아닌 조금 색다른 퀴즈 어플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블록체인 퀴즈 플랫폼 '퀴즈톡 (Quiztok)' 입니다! 누구나 퀴즈를 풀고, 출제하며 대화할 수 있는 SNS 기반 리워드 퀴즈 어플이에요! 언제 어디서나 심심할 때마다 퀴즈를 풀고 만들 수는 없을까? 그리고 퀴즈를 풀고 만들 때마다 리워드가 쌓이면 얼마나 좋을까? ”퀴즈톡에서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해요! 내가 열심히 활동할수록 포인트가 쌓이는 거죠~ 정말 유용한 서비스인 것 같죠 ^_^! 소개 자료를 살펴보니까 퀴즈톡은 블록체.. 2019. 2. 28.
엑스바(EXVA) 코인과의 인터뷰 Q. EXVA의 설립 과정과 궁극적인 목표는. EXVA는 초기 REX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추후 EXVA로 프로젝트가 변경 되었습니다. 이름의 뜻은 쉽게 말해 ‘교환에 가치를 두다’라는 의미입니다. 직역하다 보니 저렇게 되었는데요, 상용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류는 유사 이래 가치의 교환수단이 계속해서 발달해 왔습니다. 초기 물물교환부터 시작해서 조개껍데기 등을 거쳐 금, 은, 그리고 주화가 나왔고요, 운반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수표 혹은 어음이 먼저 나오고 지폐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실물화폐를 기반으로 하여 십 수 년 전부터는 전산화폐, 즉 계좌이체 혹은 카드 등을 통해서 결제하는 수단이 나왔습니다. 실물화폐부터 전자화폐까지는 편리성에 중점을 둔 화폐의 발전이었다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 2018.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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