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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오리올스2

BAL 크리스 데이비스, 올해도 '먹튀'를 피할 수 없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활약하는 크리스 데이비스, 올해는 '먹튀'라는 꼬리표를 떼는가했다. 시범경기에서 4할타율을 기록하면서 크리스 데이비스가 드디어 부활을 하는건가 했었다. 크리스 데이비스는 볼티모어와 7년 장기계약을 맺었는데... 거짓말처럼 부진을 하고 있다. '악성계약'이라는 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동안 타율을 많이 깎아먹고, 홈런포가 줄어지면서 팬들에게 장기간동안 '먹튀' 소리를 들었다. 시범경기에서 부활한 크리스 데이비스를 보니까 이제는 '먹튀'소리를 그만 듣는가했다. 게다가 이번 메이저리그는 60게임만 진행하기 때문에 최소 1할타율이 아닌 2할 중반 타율을 기록하고 20홈런 이상만 쳐도 본전을 찾는 것이라고 하면서 크리스 데이비스를 응원하는 팬들이 있었을 것이다. 60게임에서 2.. 2020. 8. 22.
윤석민이 만약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이 사진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윤석민이 만약에 메이저리그에 가지 않고, 국내에만 머물렀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을 하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았을까한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처절하게 실패를 맛보고 말았다. 윤석민은 2013시즌이 끝난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을 했지만, 2014시즌을 날려버리고 말았다. 윤석민은 메이저리그에서 처절하게 실패를 하고 말았다. 윤석민은 2013시즌에 부상을 안고 던졌는데... 부상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메이저리그에 진출을 할려고 했던 것이 원인이 아닐까한다. 2013시즌에 부상으로 고생을 했다면, 그 이후에는 치료에만 전념하느라 1년을 날려버린다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복귀를 했다면 이야기가.. 2020.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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