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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매디슨 범가너, 구위가 떨어져 걱정이 된다... 최근에 매디슨 범가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떠나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을 했다. 5년 8500만달러에 계약을 맺으면서 새출발을 했다. 범가너는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고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줄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인하여 부상자 명단에 올라가버리고 말았다. 최근에는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와 다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복귀를 한다고 하지만, 범가너가 예전같지 않다는게 느껴진다. 범가너의 직구가 140km 될까말까 수준이고, 자칫하면 타자에게 장타를 허용할 확률이 높을 정도로 직구가 많이 밋밋해진 상황이다. 물론 부상 때문에 직구 속도가 떨어졌다고 하지만, 직구 속도가 떨어진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에도 있었던 일이다. 범가너는 애리조나로 떠나기 전... 2019시즌에는 구위가 예전처.. 2020. 8. 15.
매디슨 범가너의 위험한 취미... 이건 구단이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매디슨 범가너의 소식을 접했는데... 진짜 놀랬다. 범가너의 취미가 '로데오'라고 한다. 로데오는 내가 알기로는 위험한 취미인걸로 알고 있는데... 로데오 선수로도 활동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로데오를 했다가 부상을 당하면 누가 책임을 지라는건가? 범가너는 예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활약했던 시절에 바이크 사고를 당하면서 부상으로 시즌을 절반이나 날려먹은 전력이 있는 선수인데... 만약에 로데오로 부상을 당했다면... 애리조나 구단이 제대로 피해를 보는거나 다를바가 없다. 로데오는 길들지 않은 말이나 소를 타고 굴복시키거나 버티는 경기로 부상 위험이 대단히 높은 스포츠다. 범가너는 이를 즐기는 차원을 넘어 정식 선수로 대회에 참가해 상금까지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범가너는 지난해 12월 .. 2020. 2. 25.
매디슨 범가너, 2019시즌 종료 후에 '자이언츠'를 떠날 듯 하다. 매디슨 범가너는 2019 시즌 종료 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떠날지도 모르는 일이다. 매디슨 범가너는 2019 시즌 종료 후에는 범가너에게 높은 금액을 제시하는 구단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다른 선발투수에 비해 연봉이 너무 저렴(?)해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범가너는 이제 샌프란시스코를 떠날지도 모르는 일이다. 매디슨 범가너는 2019 시즌이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 같은데... 소식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어떻게든 포스트시즌으로 이끌고 싶어 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의 샌프란시스코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이다. 8월에 성적이 최악이기 때문에 힘겨울 것이 분명하다. 7월까지만 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2019.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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