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런&건1 [슬램덩크] '런&건'에 집착을 한 풍전고교 선수들은 수비를 등한시했다! 슬램덩크에서 전국대회 상대로 풍전고교가 나왔다. 풍전고교는 상북고교를 많이 괴롭혔지만... 막판에 무너져버리고 말았다. 풍전고교는 초반에 엄청난 득점력을 자랑하면서 상북고교를 괴롭혔다. 여기에 얍삽한 플레이를 하면서 상북을 막괴롭혔다. 하지만 후반에 풍전고교는 흔들리고 말았고, 상북고교가 역전을 시키면서 승리를 거두고 말았다. 풍전고교는 안타깝게도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풍전고교의 공격력을 보면, 어느 팀이 봐도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오사카 지역예선 득점 1,2,3위 선수가 한 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1,2,3위 모두 다 평균 25득점은 기본으로 했다는 것이다. 남훈(득점 1위), 강동준(득점 2위), 나대룡(득점 3위)이 풍전고교의 공격력을 이끌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면 김평일과 한성호는 평.. 2020. 9. 3. 이전 1 다음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