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낸시랭2 낸시랭을 보고 느낀점... 왕진진과 결혼을 안했다면 이야기가 달랐겠지... 낸시랭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낸시랭이 왕진진하고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았을까한다. 왕진진은 과거 전력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주변인들이 결혼을 하지 말라고 막았다. 전 국민이 낸시랭이 왕진진과 결혼을 하지 말라고 막았다. 하지만 낸시랭이 주변인과 전 국민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낸시랭은 왕진진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결혼을 한 것이다. 낸시랭은 왕진진과 결혼을 한 순간부터 불행의 연속이었고, 각종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믿을 수 없는 현실이 눈 앞에서 펼쳐지니까 더 힘든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닌가한다. 왕진진이 사고치니까 낸시랭이 더 힘든 시간을 보낸 것이다. 그러다가 낸시랭과 왕진진은 서로 이혼을 했고, 남남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이혼을 .. 2020. 12. 17. [라스 낸시랭] '라디오스타' 낸시랭, 전 남편과의 이혼 과정에 대해 언급! 시작부터 삐걱거렸던 결혼생활을 3년만에 청산한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이혼과정을 속시원하게 털어놓는다. 낸시랭은 16일 방송되는 MBC'라디오스타-세상은 요지경' 특집 사전녹화에서 "결혼식과 웨딩 화보 없이 시작한 10개월 결혼 생활이 불행종합세트 같았다"고 고백했다. 낸시랭은 결혼 생활 중 전 남편이 남긴 빚 때문에 사채 이자만 월 600만원을 갚고 있다면서도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 이겨내고 싶다며 특유의 활기찬 미소를 지어 보였다. 낸시랭은 앞서 지난 2017년 12월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혼인신고를 하는 사진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낸시랭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남편의 여러 범죄 이력이 도마 위에 올랐지만, 낸시랭은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내며 결혼생활을 강행했다. 하지만 사랑은 길지 않았다. 20.. 2020. 12. 16. 이전 1 다음 추천 글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