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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2

[기안84 재능기부] 기안84, 웹툰 작가를 꿈꾸는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재능기부를 하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웹툰 작가를 꿈꾸는 청각장애 아동을 만나 재능기부를 하여 훈훈함을 안겨줬다. 기안84가 좋은 일을 했다는게 확실하게 느껴졌다. 청각장애인 전문 복지관 삼성소리샘복지관 측은 29일 "기안84가 지난 25일 웹툰 작가의 꿈을 꾸는 청각장애 아동을 직접 작업실로 초대해 재능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복지관 측에 따르면 기안84는 웹툰작가의 꿈을 꾸는 아동의 사연을 접하고 흔쾌히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복지관 측은 "기안84는 바쁜 일정 가운데 아동을 웹툰이 만들어지는 작업공간에 초대했다. 작업실은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근무하고 있었으며, 삼성소리샘복지관 직원들의 요청으로 입모양(구화)을 민우가 잘 볼 수 있도록 기안84는 마스크를 잠시 벗고 설명해줬다"고 당시.. 2020. 10. 29.
'여성 혐오 논란' 기안84, 나 혼자 산다 방송 복귀? 시청자들은 반가워하지 않는다!! '여성 혐오 논란'을 일으켰던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에 다시 복귀를 한다. '여성 혐오 논란'으로 '나 혼자 산다'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한달만에 다시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기안84를 반가워하지 않았다. 기안84가 나오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고 있다. 기안84는 지금 상황을 알고 있을 것이다. 누리꾼들의 시건을 절대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앞서 기안84가 연재 중인 웹툰 ‘복학왕’은 여혐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기안84는 문제가 된 내용을 일부 수정한 뒤 사과했으나 비난 여론은 식지 않았고, ‘나 혼자 산다’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이 가운데 기안84가 8월 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를 끝으로 4주간 녹화에 참여하지 않아 하차설이 제기되기도 ..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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