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밑의 중심1 [슬램덩크] 북산고교 채치수가 없는 골밑은 '구멍'이나 마찬가지이다!! 북산의 채치수는 팀의 중심이나 다를바가 없는 팀이다. 북산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인물 중 1명으로 손꼽힌다. 채치수가 퇴장을 당하면 골밑에 문제가 생긴다고 말할 정도이다. 채치수가 상대 선수를 물리치고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상대 선수의 공격을 막아내는 '파리채 블로킹'은 예술이다. 북산에서는 채치수의 비중이 크다. 북산의 중심 기둥과 같은 인물이나 다를바가 없다. 본인의 실력에 비해 항상 약한 팀 동료들을 만나 매번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안 좋은 추억이 많다. 채치수가 있는 북산은 원클럽맨이다. 채치수가 고3이 되었을 때 비로소 베스트 멤버를 구성하게 되었다. 정대만, 송태섭, 서태웅, 강백호를 영입하면서 북산의 BEST5가 구성되면서 전국대회에 도전할 만한 팀이 되었다. 채치수가 꿈꾸던 전국대.. 2020. 9. 5. 이전 1 다음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