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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준2

[슬램덩크] 강동준은 공격력을 빼면 '볼품없는 파워포워드'이다! 풍전고교의 강동준을 보고 느낀점이 있다면... 너무 건방지다는 것이다. 강동준의 공격력은 다른 선수들보다 월등하다고 말을 해도 뭐라고 안하겠는데... 자동문 수비를 보여주면서 민폐를 끼쳤고, 에이스급으로 활약하는 상대선수를 무시했다가 자기가 무시를 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강동준이 오사카 지역 예선에서 대영고교 이현수에게 깨진걸 보면 에이스급 선수에게 패배할 확률이 높을 것이다. 수비가 약한 강동준은 이현수를 막는건 무리였다. (이현수는 윤대협이나 김수겸 같은 스타일의 농구를 하는 포인트가드라는 이야기가 있고, 마성지 같은 폭발력을 자랑하는 선수일 수 있다.) 그러면 전국대회에 출전을 하는 능남고교 윤대협에게도 깨질 수 있다. (강동준은 윤대협이 누구냐고 깔봤는데... 그걸 본 박경태가 분노를 하여..... 2020. 9. 6.
[슬램덩크] '런&건'에 집착을 한 풍전고교 선수들은 수비를 등한시했다! 슬램덩크에서 전국대회 상대로 풍전고교가 나왔다. 풍전고교는 상북고교를 많이 괴롭혔지만... 막판에 무너져버리고 말았다. 풍전고교는 초반에 엄청난 득점력을 자랑하면서 상북고교를 괴롭혔다. 여기에 얍삽한 플레이를 하면서 상북을 막괴롭혔다. 하지만 후반에 풍전고교는 흔들리고 말았고, 상북고교가 역전을 시키면서 승리를 거두고 말았다. 풍전고교는 안타깝게도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풍전고교의 공격력을 보면, 어느 팀이 봐도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오사카 지역예선 득점 1,2,3위 선수가 한 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1,2,3위 모두 다 평균 25득점은 기본으로 했다는 것이다. 남훈(득점 1위), 강동준(득점 2위), 나대룡(득점 3위)이 풍전고교의 공격력을 이끌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면 김평일과 한성호는 평..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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