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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하차소감] 주시은 아나운서, '씨네타운'.'톡톡 정보 브런치' 하차 소감을 밝혀!

by 카이져GX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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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가 '씨네타운' '톡톡 정보 브런치'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소감을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씨네타운' 안녕"이라며 SBS 파워FM '씨네타운' 홈페이지를 캡처한 이미지를 올렸다.

그는 전날 "'톡톡 정보 브런치'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며 "제작진 여러분들 그동안 감사했다"고 하차 소감과 인사를 남겼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9월 SBS를 퇴사한 장예원 아나운서의 빈 자리를 대신해 '씨네타운'의 임시 DJ를 맡았으며 '톡톡 정보 브런치'의 MC로 출연 중이었다.

하지만 '8뉴스'의 새로운 앵커로 발탁되면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하게 됐다. 그는 오는 7일부터 '8뉴스' 주말 앵커로 나선다.


'씨네타운'은 주시은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배우 박하선이 DJ를 맡는다. '톡톡 정보 브런치'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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