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만 힘든게 아니라... 우리 일반인도 힘들다...

남태현을 보니까...
참 사는게 힘들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남태현은 그룹 위너에 계속있었다면... 상황이 어땠을까?
이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남태현은 위너에서 탈퇴하고 난 이후에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는걸 알 수 있었다.
사우스클럽으로 인기를 얻을려고 했어도...
그게 뜻대로 되거나 그런건 없었다고 한다.
남태현의 인스타 라이브를 보니까...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못해서... 많이 힘들어했다는걸 알 수 있었다.
작사와 작곡을 하는데... 생각이 안난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괴로워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되는 일이 없어서 괴로워하는건... 남태현만 그러는건 아니다.
우리 일반인들도... 되는 일이 없어서 괴롭고...
하루하루 사는게 힘든 것이다.
되는 일이 없어서 괴롭고... 힘들다고 하면서 말이다.
남태현이 인스타 라이브에서 사고를 치니까...
결국...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
남태현이 얼른 추스르고...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다.